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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은 예술과 공학, 인문학과 사회학이 모두 결합된 대표적인 다학제적 융합학문이며 과학적 엄정함과 예술적 창의성, 인문적 소양이 모두 요구되는 매력적인 분야입니다. 그 만큼 사회에는 건축과 관련된 다양한 산업과 실무 분야가 존재하며, 새로운 실무영역이 창조되는 과정에 있습니다.

건국대학교 건축대학은 우리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분야의 건축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가장 적합한 교육 체제와 여건을 갖춘 국내 최고의 대학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건축가를 지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건축설계전공과 건설 분야나 엔지니어로 진출하는 건축공학전공, 그리고 주거의 계획과 생산, 관리에 집중하는 주거환경전공이 있어 본 대학 신입생들은 입학 후 자신의 적성에 맞는 전공을 선택하여 다양한 건축 관련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특히 설계전공은 전문대학원과 연계된 4+2과정으로 건축가가 되기 위한 건축전문교육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전공분야에 최고수준의 교수진을 보유하고 있는 것과 독립된 건축대학건물에 쾌적한 물리적 환경을 갖춘 것도 본 대학의 자랑이며 1970년 공과대학 건축공학과로 개설된 이래 이미 배출된 4,500여명의 졸업생이 건축계의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것도 우리 대학의 큰 자산입니다.

건축대학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모든 구성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과 연구, 그리고 국제화와 자기혁신을 통해서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고 미래의 환경에 대응하는 국내 최고의 건축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건국대학교 건축대학장   오 중 근